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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새 음반 이미지에서 손담비는 블랙 원피스에 각선미를 강조한 도발적인 포즈로 섹시한 매력을, 등라인을 강조한 포즈로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소속사측은 “2년 만의 컴백을 앞두고 손담비가 어느 때보다 남다른 각오로 준비에 임하고 있다”며 “공개된 화보 이상의 매력적인 비주얼과 차별화 된 퍼포먼스가 더해져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귀띔했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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