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멕시코의 휴양지인 칸쿤에서 촬영한 패션 화보에서 김아중은 에메랄드 빛의 아름다운 해변과 고급스러운 리조트를 배경으로 멋진 몸매를 자랑했다. 짧은 하이웨스트 바지를 입은 그는 잘록한 허리와 함께 긴 다리로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베스트 드레서로 뽑힌 김아중은 이번 화보에서도 그만의 뛰어난 패션 감각과 날씬한 몸매로 모든 옷을 완벽히 소화했다.
한편, 김아중은 지성과 함께 출연한 영화 ‘나의 PS 파트너’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 | 박지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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