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41)가 매혹적인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빅토리아 시크릿’의 톱모델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는 최근 패션잡지 ‘메이드인브라질(Made In Brazil)’의 화보촬영을 마쳤다. 3일(현지시각)과 4일에 공개된 영상과 화보에서 앰브로시오는 해변을 배경으로 섹시한 비키니를 입고 남자모델들과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메이드인브라질(Made In Brazil)’의 블로그에는 그의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을 올리며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톱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가 화보 촬영 현장에서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br>패션잡지 ‘메이드인브라질(Made In Brazil)’ 블로그
앰브로시오는 톱모델다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남자 모델들과 바싹 몸을 밀착한 채 서로를 매만지는 농도 짙은 스킨십을 연출했다. 매끈한 각선미와 특유의 관능적인 눈빛이 눈길을 끈다. 특히 상의를 탈의한 채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카메라를 향해 뛰어오는 파격적인 영상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앰브로시오는 1996년 브라질의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고, ‘랄프로렌’’빅토리아 시크릿’ 등의 모델로 활약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박지연 인턴기자 pqhappy@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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