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한 의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여진은 MC로 활약 중인 케이블채널 FashionN 뷰티쇼 ‘Follow 美(팔로우 미)’ 최근 녹화에서 가슴골이 드러나는 아찔한 레드 드레스를 입었다. 최여진의 과감한 의상에 함께 출연 중인 도윤범 뷰티 컨설턴트는 “눈 둘 곳을 찾지 못하겠다”며 부끄러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여진이 아찔한 몸매를 강조한 의상을 입고 포츠를 취하고 있다.<br>티캐스트 제공
이에 최여진은 “오늘 드레스코드는 부잣집 사립학교 여학생”이라면서 단아함과 우아함을 강조한 패션임을 밝혔다. 그러나 패널로 활약 중인 개그우먼 허안나는 “사립학교에서 노는 언니 같다”라고 일침을 가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20일 밤 11시 방송되는 ‘팔로우 미’에서는 트러블 스팟 편을 주제로 가격대별 여드름 관리를 비교해보고, 양방과 한방의 뱃살다이어트효과에 대한 비교체험이 전격 공개된다.

이현경 기자 hk0202@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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