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은 1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잠시후 MBC 스포츠매거진과 함께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정은 블랙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살짝 미소를 지으며 다소곳하게 앉아 있다. 타이트한 드레스 덕분에 이수정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다. 174cm의 늘씬한 키를 자랑하는 이수정의 매끈한 각선미와 군살 없는 보디라인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섹시 여신! 역시 이수정 몸매는 최고다”, “블랙드레스 정말 잘 어울리네. 각선미 대박”, “’스포츠 매거진’ 꼭 본방사수 해야겠다”, “이수정 보려고 ‘스포츠 매거진’ 본다”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 냈다.
[스포츠서울닷컴 ｜ 고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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