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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서울모터쇼’에서 슈퍼카만큼 ‘잘 빠진’ 레이싱 모델.
‘2013 서울모터쇼’에서 슈퍼카만큼 ‘잘 빠진’ 레이싱 모델.
‘2013 서울모터쇼’에서 슈퍼카만큼 ‘잘 빠진’ 레이싱 모델.
‘2013 서울모터쇼’에서 슈퍼카만큼 ‘잘 빠진’ 레이싱 모델.
‘2013 서울모터쇼’에서 슈퍼카만큼 ‘잘 빠진’ 레이싱 모델.
‘2013 서울모터쇼’에서 슈퍼카만큼 ‘잘 빠진’ 레이싱 모델.
‘2013 서울모터쇼’에서 슈퍼카만큼 ‘잘 빠진’ 레이싱 모델.
‘2013 서울모터쇼’에서 슈퍼카만큼 ‘잘 빠진’ 레이싱 모델.
‘2013 서울모터쇼’에서 슈퍼카만큼 ‘잘 빠진’ 레이싱 모델.
‘2013 서울모터쇼’에서 슈퍼카만큼 ‘잘 빠진’ 레이싱 모델.
자동차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2013 서울모터쇼’가 지난달 29일 화려한 막을 열고 ‘관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첫 주말 이틀 동안 34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의 주말 관람객 수를 기록한 이번 모터쇼는 14개국 384업체가 참가하며 신기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모터쇼에는 차 만큼이나 인기가 많은 레이싱 모델이 빠질수 없다. 차와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의 레이싱 모델은 모터쇼의 한 부분을 장식하며 수많은 관람객을 이끌고 있다. 슈퍼카만큼 ‘잘 빠진’ 레이싱 모델의 모습을 <스포츠서울닷컴>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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