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가 바닷가에서 연두색 비키니를 입고 명품 몸매를 뽐내 화제다.<br>곽현화 미투데이


개그우먼 곽현화가 해변에서 매끈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곽현화는 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미투데이에 “한국으로 컴백!!!! 사랑해요 대한민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곽현화는 한적한 바닷가를 배경으로 까만 선글라스에 연두색 비키니를 입고 한 손에는 수건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갈비뼈가 보일 만큼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허리 라인과 탄탄한 복근, 풍만한 가슴이 눈에 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