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율은 서울예대 영화과 출신으로 드라마 ‘해를품은달’, ‘불굴의 며느리’, ‘부자의 탄생’ 등에 출연했다. 정휘량은 지난 2007년 방콕 하계유니버시아드 남자 농구 대표팀에 선발된 뒤 2008년 안양 KGC인삼공사에 입단해 선수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 박소영 기자 comet568@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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