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규리가 검은 톱에 흰 핫팬츠를 입고 회색 카디건을 걸친 채 풍만한 가슴을 노출하고 있다.


한규리가 흰색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다소곳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규리가 침대 위에서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D컵녀’로 유명한 방송인 한규리(22)가 풍만한 가슴을 노출한 새 화보를 공개했다.

한규리의 소속사인 C3는 10일 오전 한규리와 함께 촬영한 ‘슈퍼스타아이 걸화보’ 4월호를 공개했다.

사진 속 한규리는 짧은 흰색 핫팬츠에 가슴이 깊게 파인 검정 상의와 회색 겉옷을 걸쳐 여성미를 과시하고 있다. 한규리는 앳된 외모와는 다르게 볼륨감 있는 가슴을 두 팔로 모아 상반된 매력을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청순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흰색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다소곳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리를 한쪽으로 넘겨 목선을 강조한 그는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침대 위 팜므파탈’이란 콘셉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핫팬츠 차림으로 무릎 꿇은 채 상의를 살짝 들어 올려 탄탄한 복근을 노출하고 있다.

한규리는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새로운 ‘브이걸’로 등장해 화제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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