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스타’ 강예빈이 자신의 운동 사진을 직접 공개했다.

강예빈은 19일 미투데이에 “헬스기구를 빨래걸이로만 사용하지 마세요. 하지만 나부터 운동해야 한다는… 이제 여름이 다가오니 지금부터 노력해서 여름에 자신감 있게. OK? 즐거운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강예빈은 자전거형 헬스기구에 올라 앉아 운동을 하고 있다. 타이트한 상의와 푸른색 하의를 입은 그녀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섹시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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