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가 섹시한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br>리한나 인스타그램<br>


과거 폭행 사건으로 화제를 모은 남지친구 크리스 브라운과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해 관심을 끌고 있는 팝스타 리한나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슬아슬한 비키니를 입고 찍은 휴가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사진 속에 리한나는 과감한 디자인의 골드 컬러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S라인 몸매와 건강한 구리빛 피부를 뽐내고 있다. 특히 골드 컬러의 비키니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듯한 착시 효과를 내 눈길을 끈다.

가슴과 허리선에 새겨진 타투는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커다란 링 귀걸이와 독특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도 휴양지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온라인뉴스부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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