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만 예쁜게 아니랍니다”

킴 카다시안과 함께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유명한 쿠바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비다 구에라(32)가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초미니 비키니 차림으로 머리를 물에 적시며 배영을 하는 육감적인 모습이 포착됐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지인들과 휴가를 즐기러 온 비다 구에라는 ‘세계 최고의 명품 엉덩이’ 라는 별명답게 엉덩이가 드러나는 얼룩말 무늬의 비키니 차림으로 휴양객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으며 풍만한 몸매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파파라치들의 주요 표적이 되고있는 그녀는 키 160cm의 단신 임에도 2004년 FHM 올해의 모델로 선정됐고, 2006년 영화 ‘못말리는 섹스 아카데미 2’(’National Lampoon’s Dorm Daze 2’)에서 17세 처녀 바이올렛 역으로 주연을 맡아 스타덤에 올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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