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정규 11집 음반 ‘더 클래식’ 한정판 선주문이 시작된 8일 예약 사이트인 신나라레코드 서버가 다운됐다. 국내외에서 음반을 선주문하려는 팬과 음반에 관심이 있는 네티즌 방문이 폭증하자 서버가 감당하지 못해 다운된 것.

네티즌들은 “한정판이라서 빨리 사야 되는데 사이트에 들어가지도 못해 힘들다”, “팬들의 원성이 무섭지 않나. 서버라도 빨리 복구해달라”며 발을 동동 굴렀다. 한편 ‘더 클래식’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은 4만장 제작돼 오는 16일 발매된다.

온라인뉴스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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