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칼 마저 섹시해!’

탤런트 클라라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춤 연습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클라라가 섹시한 자태를 자랑하며 춤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br>스포츠서울닷컴
클라라는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댄스 연습하러 왔어요. 몸 좀 풀어볼까? 내가 제일 좋아라하는 댄스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민소매에 레깅스 차림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30일 <스포츠서울닷컴>에 입수된 사진 속 클라라는 안무 연습실 바닥을 휘저으며 춤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머리칼을 넘기는 모습은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진지한 표정과 함께 청순한 미모를 뽐내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클라라 춤 연습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클라라 가수 데뷔하나요?”, “클라라는 민소매 티에 레깅스만 입어도 섹시하네”, “몸매가 정말 예쁘다”, “춤 추는 모습 궁금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오는 7월 방송되는 SBS ‘결혼의 여신’에 출연할 예정이다.

스포츠서울닷컴 이현경 기자 hk0202@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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