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서 보라는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요염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도발적인 표정을 지어 남성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도 보라의 놀라운 유연성에 감탄했다.
보라가 속한 씨스타는 오는 11일 멜론 프리미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을 비롯해 앨범 수록곡을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스포츠서울닷컴 박소영 기자 comet568@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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