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이 순백의 ‘클럽녀’로 변신했다. <br>강예빈 미투데이
방송인 강예빈 섹시미 넘치는 ‘클럽녀’로 변신했다.

강예빈은 6일 오후 미투데이에 “레드애플 뮤직비디오 현장 클럽이에요~ 다음 주에 음악방송 같이할 것 같아요. 무척 설레요. 응원 많이 해주세요~ 제가 피쳐링했거든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더했다.

사진에서 강예빈은 새하얀 미니 원피스를 입고 멋지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볼륨감 넘치는 상반신에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허벅지가 돋보이는 하반신까지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강예빈은 지난달부터 래드애플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합류했다. 최근에는 멤버 한별과 밀착한 채 ‘부비부비 댄스’를 추는 스틸컷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강예빈의 ‘클럽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빨리 듣고 보고 싶어요”, “순백의 여신 분위기네요”, “방송 어디서 나오는지 알려주세요”, “응원합니다”, “역시 돋보이네요”, “피처링 대박 기대됩니다”, “당연히 응원해야죠”, “나이스 보디”, “뮤직비디오 엄청나게 기대 중”, “유독 빛나네요” 등 열띤 호응 댓글을 남겼다.

박소영 기자 comet568@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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