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인 조연우보다 16세 연하인 차세원 씨는 여배우 못지 않은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대생 같은 풋풋한 매력도 엿보였다.
한편 이날 차세원 씨는 조연우와 만남에 대해 “친구 소개로 식사자리에서 만났다”며 “처음에는 그냥 좋은 오빠로 만나다가 1년 정도 뒤부터 조연우가 대시를 했다”고 말했다.
스포츠서울닷컴 이현경 기자 hk0202@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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