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미란다 커는 11일 밤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미란다 커 웰커밍 파티’에서 만나 함께 포토월에 등장했다.
손담비 미란다 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는 정말 인형같다”, “손담비도 미란다 커에 뒤지지 않네요”, “미란다 커 옷 정말 예쁘다”, “미란다 커 얼굴 정말 작은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미란다 커는 내한 기간 중 질스튜어트 매장 방문 등의 패션 행사를 비롯해 SBS E채널 ‘서인영의 스타 뷰티쇼’와 개그콘서트 ‘정여사’, MBC뮤직 ‘손담비의 뷰티풀 데이즈’ 방송에 출연하며 바쁜 일정을 보낼 예정이다.
스포츠서울닷컴 이현경 기자 hk0202@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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