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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론 디아즈. 스플래쉬 뉴스
카메론 디아즈. 스플래쉬 뉴스
카메론 디아즈. 스플래쉬 뉴스
헐리우드 대표 미녀 배우인 카메론 디아즈(40)가 ‘뱃살 굴욕’을 당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뉴스는 헐리우드 여배우 카메론 디아즈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카메론 디아즈는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웨스트햄튼 비치에서 진행된 영화 ‘디 아더 우먼’(The Other Woman) 촬영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카메론 디아즈는 하얀색 비키니를 통해 섹시한 몸매를 드러내고자 했다. 하지만 불혹에 접어든 카메론 디아즈는 카메라에 자신의 뱃살을 살짝 드러내는 굴욕을 당하고 말았다.

2014년 개봉 예정인 ‘디 아더 우먼’은 자신의 애인이 유부남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여주인공이 애인의 아내와 힘을 합쳐 복수하는 내용을 담았다. 카메론 디아주는 여주인공을, 양다리 유부남은 니콜라스 코스터 월도(42), 그의 아내는 레슬리 만(41)이 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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