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이미지
다음 기사이미지
배우 박정아가 패션잡지 슈어 7월호를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br>사진 제공=슈어
배우 박정아가 패션잡지 슈어 7월호를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br>사진 제공=슈어
배우 박정아가 패션잡지 슈어 7월호를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br>사진 제공=슈어
배우 박정아가 패션잡지 슈어를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박정아는 펑키한 느낌의 짧은 머리에 화이트를 주조로 한 다양한 의상으로 특유의 보이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올초 KBS2주말극 ‘내딸 서영이’를 끝낸 박정아는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를 준비 중이다. 박정아는 슈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촬영 현장에 오니까 스무 명 가까이 되는 스태프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고, 그 에너지가 좋다”라며 “그동안 가져온 쿨하고 털털한 모습이 이미지로 굳어진 것같아 변화가 필요한 시점같다”고 말해 차기작에 기대를 모았다.

한편 박정아는 소속사 동료 박해진의 뒤를 이어 중국진출을 앞두고 있다. 박정아의 화보는 슈어 7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효실기자 gag11@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스포츠서울에 있습니다.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