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여신’ 공서영 XTM 아나운서가 섹시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공서영 아나운서가 ‘맥심’ 화보에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맥심 제공
24일 남성지 ‘맥심(MAXIM)’ 홈페이지에는 공서영 아나운서가 모델로 나선 7월호 표지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공서영 아나운서는 두산 베어스, 기아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의 유니폼을 섹시하게 리폼한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끈다.

완벽한 S라인 몸매는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 충분한 모습이다. 특히 아찔한 길이의 초미니 의상은 공서영 아나운서의 S라인과 탄탄한 꿀벅지를 강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섹시미와 청순미를 동시에 지닌 공서영 아나운서의 화보와 인터뷰는 ‘맥심’ 코리아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서울닷컴 | 이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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