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해경은 27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나와 과거 야간업소에 나가 가수 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히며 “가수로 데뷔하려 한 건 아니었다. 돈을 벌기 위해 갔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민해경은 데뷔 35년 차 가수로서 음악 인생에 관한 이야기를 비롯해 5살 연하 남편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박소영 기자 comet568@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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