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스포츠서울닷컴>과 전화 통화에서 “백지영이 며칠간 입원했다가 얼마 전 퇴원했다”며 “특별한 이상 없이 몸 상태는 괜찮다. 안정이 우선인 까닭에 스케줄 없이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알렸다.
백지영은 당분간 방송 활동 없이 휴식시간을 가질 계획이며 정석원은 영화 ‘NLL-연평해전’ 홍보를 다니며 아내를 돌보고 있다.
박소영 기자 comet568@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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