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과 윤아, 효연이 양치질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소녀시대 태연(오른쪽부터) 윤아, 효연이 양치를 하는 영상이 화제다. <br>태연 인스타그램
태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카푸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는 태연과 윤아, 효연이 양치질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옹기종기 모여 양치를 하는 세 사람은 영상을 찍고 있는 카메라를 향해 인상을 쓰거나 째려보는가 하면 화를 내는 듯한 다양한 표정을 지었다. 양치질을 하는 와중에도 망가지는 표정을 지으며 장난 치는 모습에서 풋풋하고 싱그러운 소녀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소녀시대의 양치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태연 윤아 효연 정말 귀엽다”, “소녀시대는 양치도 귀엽게하네”, “표정 귀엽고 재미있다”, “태연 끝까지 영상 찍는 것 봐 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 고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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