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LPG 출신 연극배우 허윤아(29)가 아찔한 반신욕 셀카 사진을 올렸다.
가수 겸 연극배우 허윤아가 속이 다 보이는 ‘반신욕 셀카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끈다. /허윤아 트위터
허윤아가 반신욕을 즐기며 거품을 이용해 수염을 만드는 장난을 치고 있다. /허윤아 트위터


허윤아는 1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본가 왔다^^ 무더위에는 반신욕이 최고! 산타할아버지 보고 싶다요ㅜㅜ 겨울 빨리와~~♥ㅋ”라는 메시지와 함께 직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허윤아는 가슴 라인이 보이도록 상반신을 노출한 채 반신욕을 즐기고 있다. 허윤아는 거품으로 수염을 만들기도 했다. 아찔한 노출과 함께 귀여운 매력까지 뽐낸 허윤아의 사진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허윤아는 지난달 12일 방송된 SBS ‘짝-미인대회 특집’에 나와 트로트 그룹 LPG의 멤버로 활동한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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