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리한나는 검정색 수영복에 시스루 블라우스만 걸친 채 당당하게 쇼핑몰에 들어섰다. 파파라치의 촬영에도 신경쓰지 않고 엉덩이를 그대로 드러낸 채 구두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눈에 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불쾌하다. 개념이 없는 것 같다”, “공공장소에서 노출이 과도하다”, “창피를 모르는 듯”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리한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노출 사진을 자주 게재해 관심을 끌었다.
스포츠서울닷컴 이현경 기자 hk0202@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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