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원자현과 가수 솔비<br>원자현 트위터 캡처
방송인 원자현과 가수 솔비가 글래머러스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원자현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 물놀이여~!! 어화라둥둥 지화자둥둥 좋구나~!! 바람과 물과 글과 음악과 기포음료한잔이 편안하니 모처럼 기분 좋게 만들어줬던 휴일~♡여러분도 기쁜 일요일 행복한 휴일 되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원자현은 솔비와 함께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아찔한 가슴골이 과감하게 드러나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007년 일본 KTF 글로벌 웨더자키로 데뷔해 KBS 1TV ‘남북의 창’, 손바닥TV ‘원자현의 모닝쇼’ 등을 진행해온 원자현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리포터로 활약하면서 ‘광저우 여신’이란 별명을 얻기도 했다. 현재는 케이블 채널 XTM ‘남자공감 랭크쇼 M16’ 진행을 맡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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