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는 최근 이수혁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중식당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한 언론사의 카메라에 포착돼 열애설이 증폭됐다. 두 사람은 앞서 도쿄에서도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팬들에게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30일 구하라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친구끼리 오랜만에 만나 식사를 하고 나온 것이다. 그저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열애설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고 있다. 네티즌들은 “둘이 정말 무슨 사이지?”, “그냥 친한 사이가 맞는 것일 수도”, “사귀는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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