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더스틴 호프만이 묘령의 금발여인과 함께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닷컴은 2일(현지시간)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더스틴 호프만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더스틴 호프만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말리부 저택 인근에서 금발여인의 짐을 나르는 것을 도와주고 홀로 산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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