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엄상미가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낸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엄상미는 지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좋게 말하면 꿀벅지. 나쁘게 말하면 ‘뚱벅지’. 좋게 말하면 통통한 얼굴. 나쁘게 말하면 이중턱 호빵맨”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상미가 파격적인 옆트임 드레스를 입은 채 의자에 앉아 요염한 자세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엄상미는 한쪽 다리를 온전히 드러낸 채 다릴 꼬며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2010년 착할 글래머 4기 모델로 데뷔한 엄상미는 2012년 맥심코리아 미스맥심 대회에서 준우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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