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 조현영의 초미니스커트 사진이 새삼 화제로 떠올랐다.

레인보우의 소속사인 DSP미디어는 7일 밤 12시 레인보우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레인보우 블랙의 두 번째 멤버인 조현영의 영상을 공개했다.

레인보우 블랙 티저 속에서 조현영은 블랙 브라와 퍼 재킷을 매치한 세미 누드 컷을 공개했다.

조현영은 상반신 대부분을 노출한 세미 누드 컷은 물론 발끝부터 머리까지 쓸어내리는 ′전신 스캔′으로 농도 짙은 섹시함을 과시했다.

이와 더불어 조현영이 지난해 11월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초미니스커트 사진도 덩달아 관심을 모았다.

조현영은 “위에서 찍어서 그런 거지 절대 머리가 크고 다리가 짧은 게 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날씬한 각선미를 강조한 짧은 스커트를 입고 책상에 몸을 숙인 채 도발적인 자세를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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