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 인스타그램 캡처
모델 혜박이 운동복을 입고 찍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혜박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 투 워크(Back to work!)”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혜박은 민소매 셔츠의 밑단을 접어 올려 탄력있는 복부를 드러낸 채 다리 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레깅스를 입고 있다.

특히 혜박은 운동 중에도 남다른 ‘모델 포스’를 뽐내며 탄탄하면서 완벽한 비율의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혜박은 23살이던 지난 2008년 8월 한국인 유학생 브라이언 박과 결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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