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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모델 마리나 린척이 패션 잡지 보그(Vogue) 화보를 촬영하다 코디네이터의 손을 빌려 가슴을 가린 채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장면이 찍혔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17일(현지시간) 모델 마리나 린척이 패션 잡지 보그(Vogue) 화보를 촬영하다 코디네이터의 손을 빌려 가슴을 가린 채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장면이 찍혔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17일(현지시간) 모델 마리나 린척이 패션 잡지 보그(Vogue) 화보를 촬영하는 장면이 포착되었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지난 21일(현지시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마리나 린척(Maryna Linchuk)이 플로리다 마이애미 비치에서 흰색 비키니를 입고 멋진 몸매를 뽐내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지난 21일(현지시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마리나 린척(Maryna Linchuk)이 플로리다 마이애미 비치에서 흰색 비키니를 입고 멋진 몸매를 뽐내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지난 21일(현지시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마리나 린척(Maryna Linchuk)이 플로리다 마이애미 비치에서 흰색 비키니를 입고 멋진 몸매를 뽐내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모델 마리나 린척(27)이 해변에서 섹시한 몸매를 드러내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닷컴은 17일(현지시각) 프랑스 생바트 해변에서 마리나 린척을 포착했다.

마리나 린척은 화이트 시스루룩을 입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노출에 부담을 느낄 법도 하지만 린척은 과감하게 상의를 탈의하고 관계자 ‘손’의 도움만 받은 채 의상을 갈아입어 눈길을 끌었다. 린척은 곧바로 프로모델답게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마리나 린척의 화보는 패션 매거진 보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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