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예림 페이스북


’배구 얼짱’ 고예림, 알고보니 4차원 소녀?

’얼짱 배구선수’로 알려진 고예림(20·도로공사)이 엉뚱한 행동을 하고 있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

고예림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엉뚱하면서도 발랄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고예림의 모습이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고예림은 177cm의 키에 얼짱 외모와 함께 뛰어난 실력을 겸비한 선수로 최근 많은 배구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고예림 귀엽다” “고예림 엉뚱하면서도 발랄하네” “고예림 선수 팬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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