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와 강동원이 시사회에 참석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송혜교는 머리를 하나로 묶고 검은색과 흰 패턴이 들어간 코트를 입은 수수한 모습이었다. 강동원은 검은색 재킷과 모자, 안경을 착용했다.
송혜교 강동원이 모습을 나타낸 데 대해 네티즌들은 “송혜교 강동원 시사회 참석 예고됐던 건가?”, “송혜교 강동원 시사회 참석 실제로 봤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송혜교 강동원 시사회 참석,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있던 건가” 등 반응을 보였다.
송혜교 강동원은 촬영을 앞둔 이재용 감독의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에서 부부로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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