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라라 인스타그램, 서울신문DB


브라질 패션 블로거 라라 트루사르디 럿지(Lala Trusardi Rudge)가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튈르리 궁전 정원에서 열린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발렌티노(Valentino) 2015 봄/여름 패션쇼에 참석해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라라가 입은 원피스는 한국에서 배우 신민아가 지난 8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제작 보고회 당시 입었던 원피스와 같다.

신민아와 라라가 입은 이 도트무늬 플레어 스타일의 셔츠 원피스는 발렌티노의 2014 가을/겨울 컬렉션 제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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