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화보가 화제다. 스커트 사이로 각선미를 드러낸 섹시한 의자녀 화보가 눈길을 끈 것.
배우 유인나는 최근 패션 매거진 슈어와 함께 한 화보에서 고혹미가 물씬 풍기는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웨이브 진 머리를 자연스럽게 흘려내린 유인나는 그동안 감추었던 각선미를 드러내며 다양한 부츠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클래식한 디자인의 부츠부터 풍성한 퍼가 돋보이는 어그 스타일의 부츠까지 다양한 제품들과 그에 어울리는 완벽한 스타일링으로 유인나만의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유인나가 신고 있는 부츠는 소다에서 선보인 14FW 유러피언 컬렉션으로 소다와 함께한 유인나 화보는 슈어 11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