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다비치’

’유희열의 스케치북’ 다비치 출연을 계기로 강민경의 몸매 자신감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강민경은 지난해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자신의 골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강민경은 “어릴 적부터 골반에 자신이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강민경은 “큰 골반이 한때는 콤플렉스였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주위 분들이 넓은 골반이 좋다고 말씀해주셔서 관리를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당시 방송에서 강민경의 허리와 골반 사이즈를 실제 재보니 허리 둘레는 24인치, 골반 둘레는 37인치로 측정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6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걸그룹 다비치(강민경·이해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니트에 반전스커트로 맵시를 뽐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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