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상큼한 꽃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바르니까 복숭아 먹고싶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화사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강민경의 손에는 피치색 립스틱이 하나 들려 있었다.

시선을 사로잡는 싱그러운 미소와 청초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민경은 버벌진트의 신곡 ‘마이 타입(My Type)2’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slim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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