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br>연합뉴스
한류스타 박신혜(25)가 중국 패션 매거진 ‘셀프 차이나’ 9월호의 표지모델로 나섰다다고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가 26일 밝혔다.

’셀프 차이나’는 블레이크 라이블리, 소피 마르소, 장쯔이 등 세계적인 여배우들이 표지를 장식해온 인기 잡지로, 9월호에는 박신혜의 표지 사진과 함께 그의 화보가 실렸다.

박신혜는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상속자들’ ‘피노키오’가 잇따라 중화권에서 히트하면서 한류스타 여배우로는 유일하게 아시아 단독 팬미팅 투어를 3년 연속 진행하고 있다.

그의 중국 웨이보 팔로워수는 최근 900만 명을 돌파했다.

연합뉴스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