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켄달 제너가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6-2017 미우미우 가을겨울 기성복 컬렉션 패션쇼에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br>AP
모델 켄달 제너가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6-2017 미우미우 가을겨울 기성복 컬렉션 패션쇼에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AP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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