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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란제리 디자이너 자히아 드하르가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크레이지 호스 쇼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br>AP 연합뉴스
프랑스 란제리 디자이너 자히아 드하르가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크레이지 호스 쇼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br>AP 연합뉴스
프랑스 란제리 디자이너 자히아 드하르가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크레이지 호스 쇼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br>AP 연합뉴스
프랑스 란제리 디자이너 자히아 드하르가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크레이지 호스 쇼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br>AP 연합뉴스
프랑스 란제리 디자이너 자히아 드하르가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크레이지 호스 쇼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크레이지 호스는 물랭루즈, 리도와 함께 프랑스의 3대쇼로 불린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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