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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br>맥스큐 제공
전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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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머슬퀸 전혜빈을 28일 스포츠서울이 소개했다.

지난해 10월에 열린 머슬마니아 하반기 대회에서 스포츠모델 등 주요 부문에서 3관왕을 차지한 전혜빈은 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의 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출간되는 맥스큐 2월호에서 전혜빈은 초 미니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라인과 볼륨감을 뽐냈다. 홍익대학교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재원인 전혜빈은 지난해 8월호에도 커버모델로 나서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

유명 대기업에서 회사원으로 일하다 건강을 위해 피트니스를 시작한 전혜빈은 이번 2월호에서 자신의 풀스토리를 고백할 예정이다.

한 피트니스 관계자는 “전혜빈에게 어울리는 수식어는 ‘완벽’ 뿐이다. 높은 기품과 아름다운 라인은 물론 뇌속까지 섹시한 ‘뇌섹녀’다. 2019년을 빛낼 최고의 피트니스 스타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맥스큐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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