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화 인스타그램
전인화 인스타그램
배우 전인화가 아들의 꿈을 응원했다.

전인화는 20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항상 파이팅”이라며 아들 유지상(29)씨가 7년 전 군대에서 복무하던 시절 사진과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전인화의 아들은 서강준을 닮은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늠름한 모습과 훈남 비주얼은 아빠 유동근, 엄마 전인화의 DNA를 그대로 물려 받은 듯 하다.

유지상은 JTBC ‘슈퍼밴드’에 출연하며 음악적 재능을 뽐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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