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갈소원이 고운 전통 혼례 복장을 입어 화제다. SNS 캡처
배우 갈소원이 고운 전통 혼례 복장을 입어 화제다. SNS 캡처
배우 갈소원이 고운 전통 혼례 복장을 입어 화제다.

갈소원은 1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혼례 올리던 날. 드라마 ”내일“에서...첫 촬영이 혼례식이었다, 하하!”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갈소원 소속사 측도 블로그에 “갈소원, 내일 결혼해요”라는 글과 함께 해당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갈소원이 고운 한복을 입고 전통 혼례 장면을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갈소원은 올해 17살이다.

한편 갈소원은 지난 2012년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으로 데뷔해 드라마 ‘내 딸, 금사월’, ‘화려한 유혹’, ‘푸른 바다의 전설’, 영화 ‘7번 방의 선물’ 등에 출연했다. 최근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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