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인스타그램 캡처
최강희 인스타그램 캡처
동안 배우로 유명한 최강희가 인생몸무게 경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최강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뚱뚱해보인다고 연락쇄도 인생몸무게 경신 중”이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최강희는 지하철 플랫폼에 서 있다. 반대 편에 있는 지인을 보며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최강희는 편안한 티에 통이 큰 청바지를 입고 소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최강희는 지난해 KBS2 드라마 ‘안녕?나야!’에 출연했다.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한 최강희는 2020년 SBS 연기대상 여자 베스트 캐릭터상(굿캐스팅), 2011년 SBS 연기대상 드라마스페셜부문 여자 최우수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최강희 인스타그램 캡처
최강희 인스타그램 캡처


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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