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근황을 전했다. SNS 캡처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근황을 전했다. SNS 캡처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근황을 전했다.

21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우아... 진짜 너무 더워서 찜질방으로 피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민환이 딸의 손을 잡고 주차장에서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캐리어를 끌고 걸어오는 딸의 모습이 귀엽다.

더위를 피해 찜질방행을 결정한 율희 최민환 가족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슬하 아들 재율 군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또한 이들 부부가 살고 있는 자택은 매입 당시 12억 5000만원이었으나 현재 33억에 이르며 5년 만에 20억 가까이 시세차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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