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이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유리가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12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안에 식스팩이 있다니ㅎㅎ 이제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있는 이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헬스트레이너와 근력 운동에 매진하는 모습이다. 1980년생으로 올해 43세인 이유리는 선명한 복근을 완성할 정도로 완벽한 자기관리를 하고 있다.

이를 본 배우 엄지원은 “멋있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감탄했다.

한편, 이유리는 2010년 12살 연상의 목사와 결혼했다. 현재 TV조선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에 출연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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