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는 2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것은 무엇인가…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상아가 발견한 비키니 인증샷이 담겼다. 검은색 비키니는 손바닥 보다 작은 파격적인 수위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상아의 한 지인은 “누나 위에는 안대 맞죠?ㅋㅋㅋ”라고 웃었고 이상아는 “주인이 있으려나 몰라ㅋㅋㅋㅋ”라고 답글을 남겼다.
한편,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하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한 이상아는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한때 ‘책받침’ 스타로 군림했다. 1972년생인 이상아는 여전히 동안 미모를 유지하며 현재 딸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