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SNS 캡처
빅토리아 SNS 캡처
그룹 f(X) 출신 빅토리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15일 자신의 SNS에 “just a souvenir”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빅토리아가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빅토리아는 에이드를 마시거나 칵테일을 즐겼고, 거울에 비친 셀카도 공개했다. 특히 그는 살짝 노출이 있는 브라탑 수영복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빅토리아는 2009년 f(X) 멤버로 데뷔해 지난 2021년에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했다. 최근 빅토리아는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소식을 알렸다.



김채현 기자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